나를 바꾸는 푸쉬업 퍼스널 브랜딩

안녕하세요.

버트농입니다.

 

나를 바꾸는 푸쉬업을 시작하고 많은 변화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시작한 일을 꾸준히 해 나가고 있는 것."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일하는 것."

이네요.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이웃들과 소통을 한다는게 어떤 건지 처음 알게 되었고 나를 알리는 일도 처음 해보았습니다.

전에는 늘 혼자 버티며 사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달라지네요.

 

무언가를 공유하는게 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는게 처음이라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제는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되었네요.

내가 하는 이야기를 누가 봐줄까도 걱정 많이 했었는데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사람들은 성공을 하고 그 경험을 공유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합니다.

경험을 알려준다는 것은 엄청난 힘이 있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성공을 하지 못한 경험도 경험이고 그 과정도 모두 공유하면 가치가 있는 일이 되게 됩니다.

아직 성공하지 않은 일의 발자취는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그 일을 성공으로 만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나라는 사람이 성공을 하게 되면 얼마나 큰 희망을 줄 수 있을지 벌써 두근 거려집니다.

푸쉬업을 하며 생긴 나의 변화가 이 곳에 올리면 모두의 것이 됩니다.

지금까지 한 것처럼 어느 것도 포기 하지 않고 성공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3년간 사업을 하면서 불안감과 두려움을 친구 삼아 버텨왔는데 이젠 사람들과 함께 하니 희망이랑 함께 가게 되네요.

저는 인생을 잘 모르는 바보였나봅니다.

공유하고 공감하는 일이 이리 좋은데 그 동안 혼자만의 세상에서만 살아왔네요.

 

많은 사람들이 저의 변화를 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꼭 성공을 하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늘 응원해주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더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이제 성공하는 일 하나만 하면 되서 여유있게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