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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유치원 6세 아이친구

BUTTONH 2020. 10.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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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아이를 데리러 다니다보면 항상 비슷한 시간에 가게 되네요.

저만 그러는게 아닌지 비슷한 시간에 매일 보던 친구들을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어제는 자주 마주치는 유치원친구가 해맑게 뛰어오더니

"이거 먹어."

하며 초콜릿을 하나를 아이손에 쥐어주고 노래부르면 가네요.

어찌나 귀엽던지 작은 과자지만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과자 선물을 받은 아이도 즐거운지 집으로 오는 내내 하마 초콜렛노래를 만들어 부르면서 왔습니다.

아이들이 참 귀여워서 보고 있는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음번에 유치원 갈 때 사탕이라도 하나 사서 다시 그 친구에게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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