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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집에서만든짬뽕 (1)
조금씩 천천히 걸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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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짬뽕만들기에 도전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만든건 아니고 아내가 만들었습니다. 아내는 항상 직접 조리를 합니다. 대신 모든 준비는 제가 해야지 조리를 합니다.(이게 훨씬 오래 걸리죠.) 저희 집의 룰입니다. 아내는 먹는 것에 그리 부지런히 움직이는 편이 아니라서 요리를 하는 걸 싫어합니다. 반면에 저는 해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손맛은 아내가 조금 더 좋습니다. 그래서 시장가는 것부터 야채손질까지는 모두 제가 하고 조리는 아내가 합니다. 합의한 사항은 아니었지만 언젠가부터는 항상 이렇게 하는 편입니다. 집에서 만든것 치고는 꽤나 그럴싸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맛을 보니 신기하게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짬뽕과 비슷합니다. 면은 마트에서 파는 칼국수면으로 대체 사용했는데 식감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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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