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전입신고
- 저녁메뉴
- 부동산계약서
- 임대차3법
- 강철부대
- 놀이터
- 코로나19
- 시작하기
- 계약서파일
- 인스타그램
- 글쓰기
- 대법원인터넷등기소
- 나를바꾸는습관
- 유치원
- 퍼스널브랜딩
- 스위트스멜링
- 창업하기
- 계약서한글파일
- 확정일자
- 일상
- 부동산계약
- 부동산상담
- 전월세신고제
- 넷플릭스드라마
- 습관만들기
- 아파트청약
- 지역화폐
- 책읽기
- 육아
- 코로나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봄철쭈꾸미 (1)
조금씩 천천히 걸어가기
주꾸미 제철 3월 4월 쭈꾸미 먹기
3월 중순이 넘어가고 있는데 코로나19는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이런 어수선한 시국에 건강까지 잃으면 큰일이니 잘 먹기 위해 주꾸미를 사왔습니다. 시장표 봄 주꾸미 쭈꾸미 를 사와 데쳤는데 맛이 일품이네요. 사진만 봐도 침이 꼴깍 넘어갈 정도로 맛있는 제철맞은 봄 주꾸미입니다. 맛집에서 주꾸미 요리도 먹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 참고 집에서 데쳐서 먹었습니다. 다른 회들도 함께 사왔지만 제철 맞은 주꾸미가 더 고소하고 맛있어 손이 가네요. 역시 제철 음식을 이길 수는 없는가 봅니다. 봄이라 알이 가득차 있는 주꾸미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동그란 주머니에 밥알이 가득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게 있다면 그게 바로 알입니다. 어릴 적에는 그렇게 먹기 싫고 다리만 먹고 싶었는데 나이가 드니 머리랑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6.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