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강시후 골프꿈나무 근황

방송이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 군이 뉴스에 출연했습니다.

강시후 군은 10일 방송된 MBN '스포츠뉴스'에서 꿈나무 골프대회에 참가한 예비 골프선수로 등장했습니다.

 

 

강시후 군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가요. 타이거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 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초등학생이 드라이버가 240m 까지 나간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강호동 아들이라 타고난 운동신경과 체격이 남다릅니다.

아버지의 운동신경과 소질 등을 닮았지만 큰 덩치에도 귀여운 모습도 많이 닮아있네요.

앞으로 대단한 골프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해도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