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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걸어가기
두닷 콰트로 2010 사서 설치하기 본문
드디어 2020년 12월 1일입니다.
새 사무실에 입성하는 날입니다.
이거 저것 준비 할게 많지만 가장 급한건 인터넷이랑 책상입니다.
그래서 주문할 때 회의테이블을 가장 신경썼습니다.
예약해서 미리 날에 딱 맞춰주는 서비스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두닷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더라구요 ^^
제가 산 제품은 두닷 콰트로 2010 입니다.
회의테이블 용도로 사용할 거라 2개 주문했습니다.
2미터가 넘는 테이블이라서 부피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보다 사무실에 먼저 도착해 있는 두닷2010 이네요.
무게도 많이 나가고 부피도 큰데 기사님이 넘 고생하셨을 거 같네요.
작업실에서 두닷 2008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아 다시 두닷에서 주문했습니다.
써보니 튼튼하기도 하고 작은 흔들림도 없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닷의 명성 답게 부속품도 빠짐없이 잘 왔습니다.
저번에 해봤다고 제법 빠르게 조립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는 기억을 못하지만 몸이 알고 있군요 ㅋㅋㅋ
사실 그냥 줄만 잘 맞추어 나사 끼우면 됩니다.
2개를 구입했는데 첫번째 조립할 때보다 두번째 조립할 때 훨씬 빨리 완성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경험이 많아야 하나봅니다.
이제 다 완성 되었습니다.
저 가운데 구멍은 뭐냐구요?
짜잔
두닷 콰트로 2010은 이렇게 콘서트가 들어있습니다.
사실 이거때문에 굳이 2010을 산 이유도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핸드폰 충전같은 건 여기서 바로 하면 편할 거 같아서요.
튼튼하고 예쁘기까지 하니 정말 마음에 듭니다.
두닷 앞으로 우리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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