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엔 역시 멘소래담로션

어린 시절부터 근육통이나 아플 때 늘 바르던게 바로 멘소래담로션이었습니다.

어제 갑자기 근육통이 와 잠도 제대로 못 잤네요.

나이가 들어서 인지 운동 조금 했다고 이렇게 심하게 아플줄이야ㅠㅠ(다친것도 아니고 그냥 아프다니 아고 서러워라.)

그럼에도 하루종일 일한 다음에서야 약국에 들러 약을 사서 발랐습니다.

ㅠㅠ

이렇게 근육통이나 관절이 아플 때는 역시 바르는 멘소래담 로션 최고 직빵입니다.

어릴 때는 성장통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서 멘소래담 달고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디자인 효능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입니다.

저번에 새로나온 멘소래담 멘솔을 사서 발라보았는데 더 화끈하고 시원한거 같기는 한데 왠지 저는 멘소래담로션이 더 잘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예전부터 쓰던 구) 멘소래담로션을 쓰기로 합니다.

근육통, 관절통, 타박상에는 역시 멘소래담로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