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플래시 정말 편하고 좋네요.

마켓컬리, 로켓플래시를 이용보지 않았습니다.

귀찮아도 일주일에 한 번정도 시장에 들러 식재료를 사와서 먹는 편입니다.

소상공인을 살린다거나 지역경제를 살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저렴하고 신선해서 이용합니다.

그런데 동네사는 다른 아이 엄빠들은 마켓컬리, 로켓플래시 등을 정말 잘 이용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역시 로켓배송의 쿠팡은 새벽에 배송을 해 주네요.

정말 대단한 배송서비스임은 인정합니다.

중독되서 쿠팡을 매일 보고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침 7시 대문을 열어서 확인보니 역시나 배송이 와있습니다.

얼른 상자를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합니다.

포장도 꼼꼼히 잘 되있고 내용물들은 저희 집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쿠팡플래시 시켜본다고 뜻밖에 고기를 사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고기를 먹는 날입니다.

비오고 꿀꿀한 날인데 왜이렇게 기분이 좋은걸까요?

 

로켓플래시 편하고 좋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앞으로도 시장을 더 잘 이용할 거 같네요.

그래도 가끔씩 급할 때 이용하면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저녘에 주문하면 아침에 도착해있으니 최고의 장보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