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네비 속도계 어플 오픈라이더 추천

자전거를 매일 열심히 타는 중입니다.

타다 보니 욕심이 생겨 무리하게 타게 될 때도 가끔 생기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갖는 취미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게 행복합니다.

하지만 자전거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지켜야하기에 가장 중요한 속도와 네비 어플을 소개해드립니다.

잘 타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초보는 일정한 속도로 라이딩 하기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자전거길 위에서 속도는 안전과 직결되기에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 사용하게 된게 바로 자전거 네비 속도계 어플인 오픈라이더 였습니다.

 

자전거 속도 어플 오픈라이더 속도계

초보들은 일정하게 속도를 내기보다 확 속도를 올렸다가 체력이 방전되어 기어가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이럴 때 빨리 달리는 사람들이 추월하는 일도 잦게 되고 그러면 사고가 날 확률도 놓아집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게 위해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게 속도계 어플이 필수입니다.

따로 속도계 사도 좋지만 이것저것 살 것도 많은데 굳이 속도계에까지 돈 쓰지 맙시다.

아참,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이용가능하니 휴대폰 공기계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자전거 네비 어플 오픈라이더 네비

차량용 네비게이션처럼 지도로 표시해 길찾는 기능도 있습니다.

아직은 가까운 곳만 운행해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가보고 싶은 곳 동선을 보려고 검색해 봤네요.

일반도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2가지 형태 모두 나타내주고 추천경로까지 상세히 알려줍니다.

아직 초보다 보니 아무래도 일반도로는 꺼려져서 자전거 전용도로만 보고 있습니다.

 

언제 주말에 친구들과 만나 자전거 라이딩을 하기로 했는데 그 때 이용해보고 싶은 코스들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플에 추천해 놓은 코스가 자동으로 검색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1위인 아라자전거길을 한번 달려보고 싶습니다.

아라뱃길이 강도 넓으니 자전거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을 거 같아요.

꼭 달려보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이용할 수 있는 메뉴가 이렇게 많이 있네요.

아무래도 초행길인 경우나 초보자인 분들은 자전거 네비, 속도계 어플이 꼭 필요합니다.

그럴 때 정말 좋은 자전거 네비 속도계 어플 오픈라이더를 추천해드릴게요.

 

저도 속도계 사용 후 키로수도 늘어나고 평균 속도도 많이 빨라졌습니다.

더 멀리 더 빨리 갈 수 만들어준 오픈라이더 어플을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입니다. 

혹시 이 어플보다 좋은 어플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추천해주세요.

직접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안전하게 라이딩하세요.